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9기 200명 입학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2 [09:23]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9기 200명 입학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2 [09:23]

  

▲ 12일 충북농업기술원은에서 열린 9기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12일 기술원에서 9기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마이스터대학은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200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충북도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실습 위주의 장기 교육과정이다.

 

9기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2년 과정인 마이스터과정(사과, 복숭아, 블루베리 등 8개)과 1년 과정인 청년농CEO과정(딸기, 한우 2개)으로 7품목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국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통해 200명의 전문 농업 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전문성과 창조성을 겸비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지역 특화품목 중심의 현장 실습 맞춤형 기술교육을 추진하는 과정”이라며 “스마트한 농업, 매력 있는 농촌 실현을 위한 창조적 농업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9년 시작한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지난해 8기까지 1460명의 수료생과 22명의 품목별 농업마이스터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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