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문화예술 소비 116억 창출...지역 경제 활력 더해

문화누리카드 95억, 문화소비365 21억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2 [09:06]

충북도, 문화예술 소비 116억 창출...지역 경제 활력 더해

문화누리카드 95억, 문화소비365 21억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2 [09:06]

 

▲ 문화소비365 포스터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가 지난해 추진한 문화소비 정책사업이 116억의 문화소비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시장의 활력을 증진 시키기 위해 문화누리카드와 문화소비365 등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우선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2019.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연, 영화, 전시, 도서, 관광시설, 교통, 숙박, 체육시설 등 전국 약 3만여 곳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4만원을 지원하는 카드다. 

 

2024년도에는 발급률 101.23%, 이용률 89.36%으로 전년대비 각각 9.82%, 8.1% 상승했으며, 특히, 문화체험분야의 경우 4.03%로 전국 1위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지난 3일부터 발급이 시작됐으며, 발급방법으로는 주민센터 방문,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앱, 전화(☎1544-3412)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이어 문화소비 365는 2023년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문화소비-공급 선순환 유도 방식의 사업으로 1인당 월 4만원,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소비금액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캐시백)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작년 NH농협카드와 협약을 맺고 체육, 관광 등 사용분야 확대, 온라인 결제 도입 등 사업개편을 거쳐 3년차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체험, 문화교육, 관광, 체육(입장권) 8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현재 356개의 지정 가맹점이 등록됐다.

 

문화누리카드사업은 사업비 106억 중 89.36% 사용해 95억을, 문화소비 365 사업은 온라인에서 19억, 오프라인에서 2억 등 21억을 사용했다.

 

도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와 문화소비 365는 충북의 문화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충북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이나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문화누리카드 043-224-9145/문화소비365 15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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