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 반도체 공정 실습 프로그램 성료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3 [14:41]

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 반도체 공정 실습 프로그램 성료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3 [14:41]

 

▲ 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은 지난 11~12일 반도체 공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정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교통대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구강본)은 지난 11~12일  반도체 공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정실습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세미콘글로브와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RISE 체계 전환에 대비하고, 충북 특화 산업 육성과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 참여 학과 재학생 9명과 극동대학교 학생 등 15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반도체 전공정 및 후공정(테스트) 이론 수업과 실습을 통해 공정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일에는 오산대 반도체 실습장에서 반도체 8대 공정과 후공정 과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12일에는 세미콘글로브에서 최신 반도체 공정에서 활용되는 300mm 장비 체험 실습을 진행됐다.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반도체 주요 제조사의 최신 면접 동향과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구강본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정주형 반도체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역에서의 대학 역할과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역·산업·학계·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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