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4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 예방과 부산물 재활용을 위해 파쇄단이 직접 해당 농지를 방문해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전정 가지, 고춧대, 깻대 등의 부산물 파쇄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 배 전정 가지는 제외된다.
파쇄 작업은 산림 100m 이내 인접 농경지, 고령농․여성농 등 영농 취약층, 이외 농경지 순으로 지원한다.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지역 시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원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외에도 파쇄된 부산물의 퇴비화로 자원 순환 증진 효과가 있다”며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파쇄지원단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