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화학사고 대비 현장 적응 훈련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3 [09:05]

충북소방본부, 화학사고 대비 현장 적응 훈련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3 [09:05]

 

▲ 유해화학물질 및 화생방 사고 등 대응 현장 적응훈련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단장 송정호)은 관내 유해화학물질 및 화생방 사고 등 대응을 위한 현장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고 대비 물질인 황산, 불산, 과산화수소 등 3종을 다량으로 취급하는 청주 흥덕구에 소재한 '㈜지디' 공장에서 진행됐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화재 또는 폭발 시 구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구조물, 접근경로 파악 △유·누출 사고 시 차단 방법 및 인명구조 방법 등이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누출·화재 등 특수사고 발생 시 규모의 크기나 피해 정도가 예측하기 힘든 만큼 안전관리자 등 관계인과 사고 대응 및 대처방안 토론 등을 실시하였다.

 

송정호 단장은 “화학사고는 많은 인명피해 우려가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며 “지속적인 대상처 정보 파악과 인명구조 훈련으로 대형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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