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유통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 검사 ‘안전’

도, 지난해 439건 검사 결과 잔류농약 99.6%· 중금속 100% 적합 판정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3 [10:58]

충북 도내 유통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 검사 ‘안전’

도, 지난해 439건 검사 결과 잔류농약 99.6%· 중금속 100% 적합 판정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3 [10:58]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로컬푸드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지역에 유통되는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지난해 439건의 도내 로컬푸드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 결과 잔류농약은 99.6%, 중금속은 모든 검사 품목이 허용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2건으로, 얼갈이배추와 상추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얼갈이배추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포레이트가 0.37 mg/kg(기준 0.05 mg/kg), 상추에서는 살균제 성분인 테부코나졸이 0.21 mg/kg(기준 0.05 mg/kg) 검출됐다.

 

연구원은 매년 도내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계절별로 유통되는 다소비 농산물과 부적합 발생이 잦은 품목을 집중 수거해, 잔류농약 345종과 중금속 2종(납, 카드뮴)에 대한 안전성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도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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