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 Journal' 1월호에 실린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 인터뷰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대학교 충북Pro메이커센터(센터장 김용기)의 성과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최근 독일 win Journal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win Journal' 1월호에 실린 이번 인터뷰에서 김 센터장은 "충북Pro메이커센터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사업의 5년차를 운영하면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창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하는 종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분석 및 전략 계획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해 창업가들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해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지원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된점이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독일 스타트업 기업에게 충북Pro메이커센터에서 시제품 제작 및 제품의 시장 분석과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고, 독일에 진출하고 싶은 한국의 스타트업기업에게도 독일 경제인협회나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동일한 지원을 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충북 Pro 메이커센터는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움직임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해주고, 창업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한편, 약 420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독일 자를란트주의 최대 기업가 협회인 win - Dein Wirtschaftsnetzwerk Saar가 발행하는 잡지인 “win Journal”은 회원들에게 창업 및 경영관련 행사 및 활동에 대한 보고서 외에도 회원사의 기사와 뉴스는 물론 협회의 외부 전문가들의 다양한 관련 주제에 대한 소개를 제공하고 있다.
룩셈부르크 자매 협회인 Cercle Economique의 회원사를 포함해 각 회원사에게 중요한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이 잡지는 1년에 6회 발행된다.
이 간행물의 최신호는 웹사이트(www.win.saarland)에서 PDF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