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천연물의 메카' 제천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9월 20일 개최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7 [09:22]

'한방천연물의 메카' 제천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9월 20일 개최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7 [09:22]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자문위원회 2차회의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와 제천시는 오는 9월 20~10월 19일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연다.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한방산업 엑스포는 2010년 한방바이오, 2017년 한방바이오산업에 이어 세 번째다.

 

행사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위원장은 김영환 도지사가, 집행위원장은 김창규 제천시장이 맡았다.

 

또한 민간 공동조직위원장은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인 휴온스글로벌의 송수영 대표가 참여해 민·관이 협력할 예정이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사업비 139억원을 들여 진행한다.

 

250개 기업 유치와 외국인 5만명을 포함해 152만명의 관람객이 제천시를 방문할 전망이다.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 조감도 /충북도 제공.

 

행사장에는 주제존, 산업 존, 참여 존, 체험 공간, 힐링 존 등 5개의 테마존을 마련한다.

 

각 존에서는 한방천연물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국 단위 단체·기관과 협력해 엑스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또 AI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해 부족한 인력과 예산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캐릭터 /충북도 제공.

 

아울러, 조직위는 지난해 9월 엑스포의 공식 상징물인 EI(Event Identity)를 개발하여 공식 로고 및 캐릭터를 확정했다.

 

천연물의 분자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친근한 디자인으로, ‘한방천연물’의 각 글자를 활용해 하니, 바이, 처니, 여니, 무리 등 5마리의 귀여운 캐릭터가 탄생했다.

 

이 캐릭터들은 산업 엑스포의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친근하게 변화시켰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조직위에서는 “천연물산업이 미래 신성장 분야로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소개하는 설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제천의 아름다움과 천연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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