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지 5~8권 표지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충북도지' 4권 고려, 조선 전기·후기, 근대편을 발간했다.
충북도는 장기 사업으로 추진하는 '충북도지'를 지난해 첫 4권(자연·인문환경·선사·고대) 편찬했다.
이번에 발간된 충북도지는 태조 왕건이 건국한 고려부터 조선시대를 거쳐 ‘충청북도’라는 이름이 탄생한 근대까지 충북에 대해서 신영우 편찬부위원장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46명이 참여해 약 2000쪽에 걸쳐 집필했다.
주요 내용은 잦은 외세의 침략에 대항해서 국가와 지역 수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항전한 충북인들의 모습과 우리나라의 시대 흐름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충북인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 ▲ 직지 /충북도 제공. |
또한, 다양한 학맥과 학풍의 꽃을 피운 충북의 유교문화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직지'를 탄생시킨 충북의 불교문화 등 충북 문화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다.
발간 부수는 800부로 전국 도서관 및 유관기관에 배포한다.
개인배포는 없으나 충북 아키비움내 충북실록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 ▲ 단재 신채호 선생과 박자혜 여사 동상 /충북도 제공. |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현대·국가유산·민속·종교 4권 발간을 시작으로 분야별 충북의 역사를 조망해 나갈 계획"이라며 "2030년까지 계획된 충북도지 발간이 순항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