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하는 밥퍼 연계 도시근로자 시범사업장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와 연계한 도시근로자 사업 시범 사업장을 충북TP에서 운영한다.
일하는 밥퍼 사업 추진 중 나타난 일감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과 결합한 것이다.
도시근로자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과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유휴인력을 매칭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하루 4~6시간 탄력 근무하며, 도는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인건비의 40%를 지원한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농산물 전처리와 공산품 조립작업 등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생산적 복지사업이다.
시범 사업장에서 제공되는 일감은 일하는 밥퍼 사업장 어르신들이 수행하기 어려운 중난이도 이상의 반도체 소켓 부품 조립이다.
이 작업은 세밀한 손놀림과 일정 이상의 시력이 요구돼 청년과 여성 유휴인력에 적합하다.
기존의 도시근로자 사업은 기업이나 사회복지시설에 출근해 작업했다.
충북TP 내 공공 작업장은 외부 작업장에서 유휴 인력과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일감을 고정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김영환 지사는 "시범사업 실시 후 청년과 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