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CEO, 급여 30% 자사주로 수령

"책임경영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것"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8 [11:10]

에코프로 CEO, 급여 30% 자사주로 수령

"책임경영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것"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8 [11:10]

 

▲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에코프로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에코프로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상장사 대표이사들의 급여 30%를 자사주로 지급한다.

 

에코프로는 지주사인 에코프로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상장 4개사가 대표이사의 연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등 에코프로 상장 4사 CEO들은 연봉의 70%에 해당하는 월급만 수령하고 연말쯤 급여의 30%를 주식으로 받을 예정이다.

 

주가가 떨어질 경우 CEO들이 받는 실제 임금도 떨어진다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을 통해 흑자전환에 적극 나서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경영에 나설 전망이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올해에는 반드시 흑자 전환을 통해 시장의 기대치에 부응해야 한다는 게 CEO들의 강력한 의지”라며 “주식 일부를 급여로 받는 것은 이를 위한 상징적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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