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충북지식경영포럼 110차 조찬세미나 개최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8 [15:50]

청주상의, 충북지식경영포럼 110차 조찬세미나 개최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8 [15:50]

 

▲ 전미영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가 18일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충북지식경영포럼 110차 조찬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 /청주상의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는 18일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110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트렌드코리아 2025’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전미영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서 올해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와 시사점을 분석하고,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기업들이 혁신·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미영 대표이사는 “고정관념이 사라진 시대 속 옴니보어 소비자와 아주 보통의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개성을 중시하는 토핑경제와 글로벌 시대 속 옅어지는 K-컬쳐 등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이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기후감수성을 지니고, 상생의 진화를 위한 공진화 전략에 주목한 기업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리더들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균형있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차태환 회장은 “소비트렌드 분석은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인 만큼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업만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소비수요와 비즈니스 모델 창출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 유망 중소기업 소개’에서는 고효율 친환경 비료 전문기입인 쏠바이오의 김솔비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서 친환경 병해충 자재가 적용된 프리바이오틱스 비료에 대한 기술력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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