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의회 임시청사 전경.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청주FC 운영지원 금액을 10억 증액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안건이 본회의로 넘어갔다.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19일 92회 임시회에서 시에서 제출한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운영지원 협약 변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충북도와 청주시에서 프로축구단에 지원하던 금액을 기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10억원 증액한다.
또 기존 2023~2027년까지의 지원 기간을 2025~2027년까지 변경한다.
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앞으로 축구단은 연 1회 이상 청주시의 감사를 받고, 지원 효과가 미비하다고 판단되면 지원 금액을 감액할 수도 있다.
충북청주FC 운영 자금도 도비와 시비 지원금 각각 30억원씩 60억원과 축구단은 자체 자금 30억원을 합해 9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 안건은 28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