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옥천서 남부권 기업 현장 간담회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9 [09:42]

충북도, 옥천서 남부권 기업 현장 간담회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9 [09:42]

  

▲ 충북도는 19일 옥천 ㈜교동식품을 찾아 기업 민생 현장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19일 옥천 ㈜교동식품을 찾아 기업 민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수민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옥천군 기업인 등 13명이 참석했다.

 

김 부지사는 육개장, 삼계탕 등 100여 종의 간편식품으로 세계 18개국에 수출 중인 ㈜교동식품의 제조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도 경제정책 및 기업지원 시책 발표 후, 플라스틱·기계·가공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인력난, 지원사업 강화 등 현장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을 토로하며 도 및 군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충북 경제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면 안 된다”며 “남부권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