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자율제조 본격 추진... 제조업 경쟁력 UP!

충북TP, AI 파일럿 프로젝트 실증 지원 사업 추진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20 [10:03]

충북, AI 자율제조 본격 추진... 제조업 경쟁력 UP!

충북TP, AI 파일럿 프로젝트 실증 지원 사업 추진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20 [10:03]

 

▲ 충북TP와 주성SMT, ㈜코주부비앤에프, 새한 주식회사는 지난 19일 업무 협약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와 주성SMT, ㈜코주부비앤에프, 새한 주식회사는 지난 19일 AI 파일럿 프로젝트 실증 지원사업을 골자로 업무 협약했다.

 

지난해 10월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에코프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충북TP 등 여러기관이 힘을 모아 90억 규모의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본 사업 또한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AI 파일럿 프로젝트 실증 사업은 기업 내 AI를 도입하기 전, 규모가 큰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행하는 소규모 프로젝트다.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가 협력해 제조 현장 내 애로점이 발생하는 핵심·설비 공정에 본 사업을 통해 AI 자율제조 도입에 대한 진입 장벽 완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본 사업은 청주시, 충주시에 위치한 중소·중견 제조 기업 3곳을 선정해 △데이터셋 구축 지원, △AI 파일럿 프로젝트 실증 지원 등 6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오원근 원장은 “제조 현장의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라며 “디지털전환(스마트공장)과 로봇실증사업 그리고, AI 자율제조까지 전방위로 지원해 충북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新산업 창출의 기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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