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와 청주시치과의사회,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김철원 회장, 이범석 시장, 김종석 관장 /청주시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청주지역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무료 치과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치과의사회(회장 김철원),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석)은 20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그린나래 치과진료소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는 진료 장소를 제공하고 치과의사회는 무료 진료, 장애인종합복지관은 홍보 등으로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청주시치과의사회 소속 의사들의 재능기부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진료소는 처음 충북장애인재활협회(청원구 우암동)에 개설돼 2019년 청주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흥덕구 신봉동)로 옮겼고, 이달 초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이전했다.
진료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낮 12시 운영된다.
평소 치과 치료가 힘들었던 장애인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면서 부담 없이 구강 검진, 충치 치료, 틀니 관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원 회장은 “청주시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협조가 있었기에 지속적인 나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