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국악엑스포-인접 6개 교육지원청, 교육협력 업무협약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20 [09:31]

영동국악엑스포-인접 6개 교육지원청, 교육협력 업무협약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20 [09:31]

 

▲ 영동국악엑스포 조직위와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 충남 금산, 충북 보은, 옥천 등 6개 교육지원청은 20일 영동군청에서 업무협약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영동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 충남 금산, 충북 보은, 옥천 등 6개 교육지원청은 20일 영동군청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 및 교육협력을 골자로 업무 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교육지원청은 학생 현장 체험학습을 장려하고 엑스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관내 학교 및 교육 가족에게 홍보하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국립국악원, KBS 국악관현악단 등 국내 유수의 국악단들과 협업해 학생들에게 정악, 판소리 등 다양한 국악을 소개해 교과서 속 국악을 청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디어아트, 홀로그램 등 눈을 사로잡는 전시와 해설을 가미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국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국립국악원, 주요 무형문화재 등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행사가 영동에서 개최돼 인근 시⋅군까지 문화교육의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공동조직위원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동량들이 국악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테니 학생, 학부모 등 많은 교육 가족이 찾아올 수 있도록 각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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