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다자녀 가정 생활복지 향상 위해 ‘맞손’

도-충북미용사회,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 확대 협약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20 [09:22]

충북지역 다자녀 가정 생활복지 향상 위해 ‘맞손’

도-충북미용사회,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 확대 협약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20 [09:22]

 

▲ 충북도와 충북미용사회는 20일 업무 협약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이옥규 회장, 김수민 정무부지사.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와 ㈔충북미용사회(회장 이옥규)는 20일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미용사회 소속 미용업체들이 ‘충북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으로 참여하게 되며, 다자녀 가정은 미용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충북 다자녀 행복카드’는 두 자녀 이상을 둔 가정에 가맹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도내 가맹점은 3149개소에 달한다.

 

지난 1월 충북도와 충북안경사회가 다자녀행복카드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훈훈한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장기 투병 중이던 아내를 떠나보낸 후 네 자녀를 홀로 키우던 청주의 한 아버지 사연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충북안경사회 회원인 ‘안경나라 용암점(원장 신연호)’은 네 형제에게 안경을 선물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가 저출생 문제 해결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력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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