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 청주 서문시장 3‧3데이 삼겹살 축제 지난해 행사 모습 /청주시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청주시 서문시장 상인회(회장 조억남)는 다음 달 2~3일 시장 삼겹살거리에서 3‧3데이 삼겹살 축제를 연다.
2012년 시작한 이 축제는 삼겹살이 청주에서 특화한 대표 음식임을 알리고, 삼겹살거리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도‧농 상생 한마당'을 주제로 숨포크, 미소찬한우, 돈우, 대전충남양돈농협, 도드람양돈농협이 참여해 1인당 삼겹살 2㎏을 2만 40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한다.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 장터도 열려 삼겹살과 곁들일 채소도 함께 살 수 있다.
삼겹살 무료 시식회, 공연, 경품 추첨, 솜사탕 만들기, 삼삼노래방 등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시는 쇠퇴하는 서문시장을 살리기 위해 2012년 지역 대표 음식을 주제로 삼겹살 특화거리를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