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보건소가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 충북넷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뎅기열과 말라리아 무료 진단검사를 제공한다.
진단검사는 감염병 환자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거나 입국자 중 고열, 두통, 발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이다.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방역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하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추가 진단검사를 받는다.
최종 확진자는 충북대학교병원 등 지역 5개 병원으로 인계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