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 손병희 선생, 106주년 기념 토론회 열려

오는 26일 오후 2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25 [16:16]

의암 손병희 선생, 106주년 기념 토론회 열려

오는 26일 오후 2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25 [16:16]

 

▲ (사)의암손병희선생 계승사업회는 26일 오후 2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충북넷 조은숙 기자] 동학동민혁명의 선봉장이었던 의암 손병희 선생을 기리기 위한 토론회가 청주에서 열린다.

 

(사)의암손병희선생 계승사업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축하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 국민의례 및 인사말, 주제발표,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축하공연에는 청주시립합창단원인 조은미 소프라노가 ‘신 아리랑’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성강현 동의대 역사인문교양학부 교수가 ‘손병희의 3·1운동 준비(동학혁명 이후부터 3·1운동까지의 활동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의암손병희선생 계승사업회 이두영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고 김양식 청주대학교 교수 겸 전 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회장과 양정아 충북뉴스 취재부 기자, 홍일교 독립기념과 학예연구사, 박용범 한국청소년유권자연맹 중앙운영위원장이 의견을 나눈다.

 

의암 손병희 선생 계승사업회는 3·1운동 민족대표로 독립운동사의 한 획을 그은 손병희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출범했다.

 

사업회는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계승·발전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청주 출신인 손병희(1861~9122년) 선생은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을 주도하다 일본 경찰에 구금돼 2년간 옥고를 치르다 병보석으로 석방됐으나 1922년 요양 중 병사했다.

 

정부는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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