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우수 성과 달성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26 [14:05]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우수 성과 달성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26 [14:05]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전경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임익수)는 지난해 입주기업들의 뛰어난 운영 실적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현재 35개의 입주시설을 운영 중인 창업보육센터는 2024년 말 기준으로 20개 창업기업이 입주했다.

 

이들 기업의 2024년 총 매출액은 94억원에 달하며, 고용 인원은 8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식재산권 및 상표권, 디자인 등 27건의 신규 출원 및 등록을 통해 지식재산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입주기업 중 하나인 ‘농업회사법인 진성 유한책임회사(대표 김건우)’는 2022년 3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직접 양봉을 하며 꿀, 수벌번데기, 프로폴리스, 로얄제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 기업은 HACCP 인증과 ISO22000을 획득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받으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1998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업자로 지정된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사무형 및 생산형 보육시설과 공용회의실, 화상회의실,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기업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익수 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입주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창업보육협회, 충청북도, 청주시 등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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