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5년간 청주오스코서 열린다

2028년 세계대회 유치 도전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26 [10:13]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5년간 청주오스코서 열린다

2028년 세계대회 유치 도전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26 [10:13]

 

▲ 충북도와 청주시, 그린휴먼TI협회 WRO korea, 메쎄이상, 충북문화재단은 26일 협약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한국대회가 오는 8월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남상엽 그린휴먼TI협회 WRO korea 회장, 조원표 메쎄이상 사장,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는 26일 도청에서 WRO 한국대회 개최를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WRO 한국대회는 향후 5년 동안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오스코 개관 사전 행사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오는 8월 9~10일 열린다.

 

한국대회 종목별 우승자에게 세계대회 출전 기회를 준다.

 

또 5개 기관은 2028년 세계대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WRO는 120개국 3만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다.

 

국내에서는 2009년 경북 포항에서 세계대회가 열렸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이 마이스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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