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한국유네스코충북협회 /한국유네스코충북협회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유네스코 세계 시의 날을 기념하는 시 낭송대회가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사)한국유네스코충북협회(회장 김옥배)는 오는 4월 21일 오후 2시 충북문화예술인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1회 유네스코 세계 시의 날 낭송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시를 통해 언어의 다양성과 문화적 표현을 존중하며 각국의 시를 통해 이해와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언어의 시로 참여할 수 있다.
시에 관심있는 성인이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3월 4~4월 7일 예선접수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유네스코충북협회 카페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음성녹음파일과 함께 이메일(storyteller1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낭송 기준은 내국인은 문화유산과 관련된 시이며, 외국인은 해당 국가의 자유시(낭송 시 모국어로 낭송)이다.
외국인 시 원고는 외국어와 한국어 번역 2가지 모두 제출해야한다.
낭송 시간은 4분 이내이며 배경음악은 사용하면 안된다.
대상인 충북도지사상에는 상장과 상금 30만원, 금상인 충북도의장상에는 상장과 상금 20만원, 은상(2명)은 상장 및 상금 10만원, 동상(3명)은 상장 및 각 상금 5만원, 장려상(5명)은 상장을 수여한다.
문의(☎010-8571-2541)
김옥배 회장은 "유네스코 세계 시의 날은 시적 표현을 통해 언어의 다양성이 증진되도록 지원하고, 위험에 처한 언어에 해당 공동체가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든 날"이라며 "이번 대회는 세계시민들이 각자의 다양한 모국어로 정체성을 갖고 시를 낭송하며 소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1970년 4월 16일 설립한 사)한국유네스코충북협회는 50여년동안 세계문화유산과 지역문화유산을 알리는데 앞장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