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코프로 인터배터리 조감도 /에코프로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에코프로는 새달 5~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5’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공개한다.
에코프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5’에서 ‘Innovating Ecopro, Energizing Tomorrow’를 주제로 4개의 존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인도네시아 통합 양극재 법인’ 경쟁력과 로드맵이다.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에 통합 양극재 법인을 연내 설립하고 제련-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계획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대비해 준비중인 미래 소재 개발 계획도 발표한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시대를 대비해 지난해 고체 전해질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시험 가동에 들어갔으며 양산 라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도 전고체 배터리 음극 등에 사용할 리튬메탈 기술을 캐나다 하이드로 퀘벡과 함께 개발 중에 있으며 황화리튬 생산을 위한 파일럿 라인을 내년에 구축할 계획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에코프로는 세계 최고 양극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의 전 밸류체인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통합 양극재 사업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까지 한층 강화해 시장을 선도하는 모습을 이번 전시 테마로 잡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