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현모 전 KT 대표이사가 2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41회 청풍아카데미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인공지능(AI) 시대의 리더는 지속적인 학습과 혁신이 필요하다."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41회 청풍아카데미에서 구현모 전 KT 대표이사를 초청해 ‘AI시대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했다.
구 전 대표는 KT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역임했으며 현재 KAIST 겸임교수이다.
구 전 대표는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을 뛰어넘고, 인간과 감정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발명품인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시대 속에서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조직을 운영해 나갈지 고민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의 이익’이 아닌 ‘공동의 이익’ 중시 △지속적인 학습 및 혁신 △동료애와 공감의 변하지 않는 가치 등 AI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모습을 제시함으로써 전통적인 리더십(Leader-ship) 아닌 코워커십(Co-workership)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나부터 공직자들과 상호협력하는 코워커십을 발휘해 도정 성과와 혁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