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릴레이 홍보 시작

기관·사회단체 참여 독려

김소율 기자 | 기사입력 2025/03/04 [15:36]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릴레이 홍보 시작

기관·사회단체 참여 독려

김소율 기자 | 입력 : 2025/03/04 [15:36]

  ▲송기섭 군수와 임보열 부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들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 확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충북넷

 

[충북넷 김소율 기자] 충북 진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도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

 

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통 공감 모임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모르는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 주요 기관 사회단체에도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자연스러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발로 뛰는 현장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에만 8억 2000만 원을 모금해 2년 연속 도내 1위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SNS 등을 통해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현재는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진천축협이 제공하는 한돈·한우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이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으며 기부금액 30% 상당의 지자체별 답례품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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