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합계출산율 인포그래픽. © 충북넷 |
[충북넷 김소율 기자] 충북 진천군의 2024 합계출산율이 충청원 1위를 차지했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 출생·사망 통계(잠정)'를 보면 군의 2024 합계출산율은 1.12명이다. 전년 0.911명보다 0.209명 증가했다.
이는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합계출산율은 0.75명(+0.029명), 충북은 0.88명(-0.006명)으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0.911명에서 1명대로 회복하는 것을 넘어 전국 시·군·구중 상위 30위권에 진입했다.
또 출생아 수도 500명을 기록해 전년 411명보다 89명 증가했다.
양질의 일자리 공급을 통한 인구 전입뿐만 아니라 출산율 증가로 인한 자연 증가분이 더해진 건강한 인구 성장 구조로 평가된다.
군은 양적 성장으로 이룬 경제적 기반에 주택공급 등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구현하고 있다.
군 단위 처음으로 저출생·고령사회 정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다양한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출생 지원 정책도 펼치고 있다.
송기섭 군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수혜자 맞춤형 인구정책과 출산·양육·보육·교육을 실현하는 '마하2.0' 프로젝트를 추진해 합계출산율 2.0명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