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신설된 수소안전학과 및 수소안전융합 석사과정 합동 오리엔테이션 모습 /극동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극동대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6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지구 에너지캠퍼스에서 2025 국내 최초로 신설된 수소안전학과 및 수소안전융합 석사과정 합동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탁송수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은 ‘수소에너지 밸류체인 전 과정 안전분야 고급 전문인력 양성과 대한민국 수소경제 견인’이라는 희망찬 비전 아래 2030년까지 학부와 석·박사 300명 입학(배출)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또 교수진 인력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수소산업계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국내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하였으며, 2026 박사과정 신설과 학부, 석·박사 입학생 증가에 발맞춰 향후 전임교원을 충원할 예정이다.
강의는 수소안전 관련 법령과 코드, 사고사례 분석 등 사고관리, 안전성평가 이론 및 실무, 세미나 및 견학, 외부 전문가 특강 등 현장 이슈, 사례 중심으로 고급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첫 특강은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김창종박사 등 2명의 전문가가 ‘에너지기업의 기술규제 및 ESG 경영 활동’과 ‘국내외 수소산업 현황과 기술동향’ 주제로 강의했고 학생들과의 활발한 토의 시간도 가졌다.
류기일 총장은 “수소강국 실현을 위해 근간이 되는 것은 수소산업의 안전을 책임지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일이므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