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무용단, 창단 30주년 기념 공연 ‘청주 서른’ 선보인다

4월 10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공연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3/12 [13:07]

청주시립무용단, 창단 30주년 기념 공연 ‘청주 서른’ 선보인다

4월 10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공연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3/12 [13:07]

  ▲청주시립무용단 30주년 기념 공연 '청주 서른' 포스터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립무용단은 4월 10일 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창단 30주년 기념 51회 정기공연 ‘청주 서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995년 창단한 시립무용단이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청주 서른’은 ‘흥이 넘치는 청주, 청주가 춤춘다’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안무와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 A석 3000원이다. 공연세상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30년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한 무용단의 역사를 기념하는 만큼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의적인 작품으로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립무용단은 1995년 창단 이래 다양한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공연을 통해 청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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