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천군청 전경.(진천군 제공) ©충북넷 |
[충북넷 김소율 기자} 충북 진천군은 수요 맞춤형 전입 절차 체계화를 통해 인구 전입 유도에 나선다.
군은 전입에 관한 정보를 사례별로 알기 쉽게 정리해 정착의 장벽을 해소한다.
'Living in 진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여러 부서에 흩어져 개인이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려웠던 전입 관련 내용을 6가지로 세부화한다.
예를 들어 일자리(Do work)와 관련해서는 '일자리 정보와 지원 안내→관련 일자리 매칭→취업→전입' 등 일련의 과정을 소개한다.
또 △은퇴 후 삶(Retirement) △임신·출산·육아, 교육(Education) △귀농·귀촌 관련(Agriculture) △공장설립, 산업단지 입주(Manufacturing plant operation) △창업, 사업(소상공인)(Small business owners) 등도 정리한다.
아울러 군의 각종 지원정책과 제도, 각종 현안 사업도 분야별로 정리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전입 프로세스 계획을 수립했고, 부서와의 협업체계 통해 관련 내용을 데이터화하고 있다.
군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검색이 가능하도록 QR 코드를 넣은 가이드북을 만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진천시 건설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