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테크노폴리스산단, 2년여 만에 100% 분양 달성

16개 기업, 9060억 투자... 1160명 고용 창출 효과 기대

김소율 기자 | 기사입력 2025/03/19 [09:29]

진천 테크노폴리스산단, 2년여 만에 100% 분양 달성

16개 기업, 9060억 투자... 1160명 고용 창출 효과 기대

김소율 기자 | 입력 : 2025/03/19 [09:29]

 ▲ 진천테크노 산단 조감도. © 충북넷

 

[충북넷 김소율 기자] 2023년 첫 분양을 시작한 진천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산업용지 분양이 2년여 만에 조기 완판됐다.

 

진천 테크노폴리스산단은 이월면 사당리 일원 80만 5260㎡(24만 평)에 사업비 1993억 원을 들여 조성 중이다. 군이 20%를 출자한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현재 공정률은 69.2%며, 2026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오리온, 서한이노빌리티㈜를 비롯 16개의 우수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약 9060억 원의 투자 효과와 1160명의 고용 창출, 2420억 원의 생산 유발, 1028억 원의 부가가치 등이 기대된다.

 

군은 지난해까지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 원을 달성하며 투자처로써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투자유치 관련 민·관 네트워크와 지역 관계기관 공조 체제 강화를 통해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송기섭 군수는 "테크노폴리스 산단을 비롯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 원 달성을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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