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와 퓨리오사AI, ㈜엑스페릭스는 2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성공 운영을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충북도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업체인 퓨리오사AI와 AI 알고리즘 ㈜엑스페릭스가 충북 청주시에 들어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성공 운영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2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퓨리오사AI, ㈜엑스페릭스와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세계 진출을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기업이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적 활용을 위한 해결책을 받고, 효율적 운영방안을 지원받는다.
기업의 활발한 세계시장 진출 활동과 함께 가속기의 해외 이용자 확보에도 나선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협약을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과 운영에 든든한 협력자를 얻었다”며 “충북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가는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국비 9643억원, 도비 1000억원, 시비 1000억원 등 1조1643억원을 들여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일원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54만㎡ 부지에 다목적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고 있다.
완공 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6번째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보유하게 된다.
방사광가속기는 기초·응용과학 연구, 반도체·바이오신약·이차전지 개발 등 산업 전 분야에서 활용하는 기기다.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을 개발할 때도 사용했다.
최근 방사광가속기의 체계적인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대형가속기 구축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