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공중보건 위기대응 감염병 연구 착수

팬데믹 대응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3/26 [14:19]

KBIOHealth, 공중보건 위기대응 감염병 연구 착수

팬데믹 대응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3/26 [14:19]

▲KBIOHealth 비임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ABL3 시설 모습. /KBIOHealth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COVID-19를 겪으며 전 세계는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특히,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기 때문에 각국의 신속한 대응 역량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KBIOHealth’) 비임상지원센터는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감염병 대응을 위한 ABL3(동물 이용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KBIOHealth는 지난해 10월부터 ABL3 시설에서 제3위험군 (Biosafety level 3, BL3) 병원체에 대해 영장류(마모셋) 감염병 실험을 지원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모셋을 활용한 ABL3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산·학·연 공동연구는 물론, 팬데믹 대응을 위한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수 이사장은 “KBIOHealth는 앞으로 국내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백신·치료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