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 홍보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월 30일까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펼친다.
성금은 피해민과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모금기간이 끝나면 중앙회 나눔사업본부에서 관련 부처와 협의한 뒤 지원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특별모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농협 313-01-144258)로 보내면 된다.
기부자는 충북모금회에 연락해 기부금세제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은 “소중한 성금이 피해민과 피해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오전 11시24분쯤 경북 의성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은 26일 오전 현재까지 강풍을 타고 경북 안동·청송·양양·영덕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1만5000여㏊를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상자와 이재민 발생, 문화재 전소 등 피해 규모가 점차 커지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