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한국공예관-소전재단 도서 기증식 모습. /청주문화재단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이하 공예관)은 사단법인 소전재단과 2일 공예관 내 위치한 청주공예연구소에서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소전재단은 한정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해부학 연구 드로잉 등 소전재단이 소장하고 있던 예술·공예 분야 중요 서적 1713권을 공예관에 전달했다.
기증된 도서는 국문을 비롯해 영문과 일문, 중문 등 다국어로 구성돼 각국의 예술·공예·문화 관련 연구는 물론 향후 교육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공예연구소는 소전재단의 기증 취지를 적극 반영해 해당 도서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통합 관리하며 청주의 공예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변광섭 관장은 “기증받은 자료들을 자양분 삼아 청주 공예 문화 발전과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