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프로그램 운영 모습. © 충북넷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도내 장애인들은 올해부터 거주 지역에서 재활치료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와 도내 8개 보건소는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ommunity Based Rehabiliation 사업, 이하 CBR)을 추진한다.
CBR 사업은 장애 당사자가 거주 지역 내에서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활용해 재활치료와 방문재활서비스, 조기적응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보건소별 지역적 특성과 환경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재활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는 CBR 사업의 필수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표준화된 재활교육 모델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난달 27일 음성군 보건소를 시작으로 청주시 상당보건소, 청주시 흥덕보건소, 옥천군 보건소, 보은군 보건소, 증평군 보건소, 괴산군 보건소, 진천군 보건소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을 이어간다.
CBR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거주 지역 보건소 또는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