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에너지 기술 실무 표면분석 기초교육’ 운영

실무형 인재양성... 3~4일 대전 KT 인재개발연수원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4/04 [10:36]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에너지 기술 실무 표면분석 기초교육’ 운영

실무형 인재양성... 3~4일 대전 KT 인재개발연수원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4/04 [10:36]

▲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개최한 ‘에너지 기술 실무 표면분석 기초 교육’ /  © 충북넷

 

[충북넷 조민상 기자]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원장 탁송수)은 충청권 분산에너지 대응 에너지기술공유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일환으로 ‘에너지 기술 실무 표면분석 기초 교육’을 운영했다.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에너지 중점분야인 ESS (Energy Storage System), 연료전지, 전력계통 기술 등을 활용한 분산에너지 대응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에너지 석박사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내 전력 시장에서 분산에너지 중요성은 점차 증대되고 있으며 이는 전력의 생산과 소비를 수요지역 인근에서 이뤄지게 함으로써 지역에너지 효율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교육은 분산에너지 대응을 위한 ESS 및 연료전지 소재 분야 고정밀 분석의 고급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3~4일 대전 KT 인재개발연수원에서 진행됐다.

 

▲ '에너지 기술 실무 표면분석 기초교육' 강연 모습 /  © 충북넷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경중 박사, 한국기초  과학지원연구원 홍태은 박사, 포항공과대학교 최시영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이온, 전자 및 광을 이용한 표면분석 기술 분류 및 소개  △이차이온질량분석법(SIMS)의 원리 및 응용 △전자현미경(SEM, TEM)의 원리 및 응용 △광전자분광법의 측정 및 분석 응용 등 다양한 분석 기법과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청주대, 충북대, 국립한국교통대, 충남대, 국립공주대, 국립한밭대)의 참여대학(원)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분산에너지의 기술에 빠른 대응과 차별화된 기술, 에너지 성장 전략 등 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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