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강내면 소재 장애인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충청대 건축과 학생과 동문들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청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청대 건축과와 청주시는 저소득층·장애인·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대상으로 두번째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봉사는 청주시 주관으로 가덕면에 위치한 취약계층 모자(母子)가 거주하는 주택이 봉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12일에는 청주시 건축디자인과와 충청대 건축과 재학생, 동문회, 산학협동위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천장 보수, 단열재 설치, 싱크대 보수 등의 실내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한다.
또 부엌 출입문 교체, 출입계단 철거 및 보수, 안전난간 설치 등 노후되고 위험한 시설의 개선과 대문 및 담장 도색, 마당 정비 및 폐기물 처리 등 외부 미관 및 청결 유지 작업도 병행된다.
19일에는 충청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문화콘텐츠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주택 담장을 대상으로 벽화 작업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여운을 더할 계획이다.
건축과 신용태 학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