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충북지역본부 전경. |
[충북넷 조민상 기자] LH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축 매입임대 531호와 건설임대 430호 등 900호 이상의 임대주택을 매입·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함이며 신축 매입약정주택 등 주택매입을 적극 추진해 도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매입임대 주택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에 지난해보다 사업착수 시기를 앞당겨 올해 2월 신축 매입임대 매입공고를 시행해, 매입 대상지역도 음성군, 진천군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2월 공고에 따른 신청접수분에 대해서는 선정심의 절차 등을 진행중이며, 이르면 상반기 중 추가 매입공고를 진행할 계획에 있다.
또 4월 중에는 주택품질 확보와 사업 초기단계의 설계 효율성 향상을 위한 주택품질 설계기준 설명회를 개최한다.
LH 충북지역본부는 자체 건설임대주택 공급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각각 괴산군과 청주시에 2개 단지, 43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예컨대 4월말 공급 예정인 괴산미니복합타운 행복주택 350호는 인근에 괴산 군립도서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공공·문화시설이 위치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오는 8월 공급되는 청주내덕 A1도 LH와 청주시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이다. 단순한 주거기능을 넘어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숙 LH 충북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LH는 도내 무주택 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임대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