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재직자 대상 이차전지 제조공정 실습교육(초급) 진행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양성 목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4/09 [15:48]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재직자 대상 이차전지 제조공정 실습교육(초급) 진행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양성 목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4/09 [15:48]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의 재직자 대상 이차전지 제조공정 실습교육(초급) 모습.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8~10일 이차전지 관련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제조공정 실습교육(초급)’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배터리 융복합 공동훈련센터의 3Ah급 이차전지 제조장비를 활용해 교육생들이 직접 파우치셀, 단판셀 등을 제조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방식은 청주대 김재광, 건국대 장호현 등 우수 이차전지 학계 교수와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팀티칭 튜터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배출하여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탁송수 원장은 “이번 교육은 이차전지 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 및 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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