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시민단체가 지난 달 2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충북·청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재창립과 관련해 성희롱 사건 관계자 배제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청주경실련의 대안 시민단체 창립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청주육거리종합시장 멀티지원센터에서 창립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기취지문 채택, 창립총회 이전에 사용할 임시 명칭(가칭) 결정, 발기인 대표 추대, 창립준비위원회 구성과 활동계획 결정 등을 하고 본격적으로 창립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준비위는 충북·청주경실련 전직 임원과 회원 33명의 명의로 창립제안문을 발표하고 1차 목표 창립발기인 150명 이상을 모집한 후 창립발기인대회 일정을 확정해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준비위는 "지난 10일자로 창립발기인 150명 이상이 모집돼 같은 날 4차 창립준비위원회를 열고 오는 22일 창립발기인대회 개최를 확정짓고, 14일 현재 창립발기인으로 200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창립발기인에는 충북·청주경실련 전직 임원과 회원, 일반시민, 경제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 대학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등이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