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열린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피크닉 콘서트.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립예술단은 5월 2~4일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피크닉 콘서트’를 연다.
올해 3회차를 맞은 이번 콘서트의 첫날인 2일에는 ‘청주를 두드리다’를 주제로 청주시립무용단과 청주시립국악단, 국악밴드 ‘억스(AUX)’와 연희집단 더(The) 광대의 공연이 펼쳐진다.
무용단의 신부채춤 ‘설화(雪花)’와 남녀 무용수의 매혹적인 춤사위의 ‘리베르탱고’가 이어진다.
‘배정혜류 풍류장고’, ‘청풍화폭’을 무용단과 국악단, 경기소리 이덕용씨가 함께 꾸민다.
국악밴드 ‘AUX’가 재해석한 ‘새타령’, ‘밀양아리랑’ 등을 국악단 연주와 함께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3일에는 ‘청주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청주시립합창단과 청주시립교향악단, ‘뮤지컬 3디바’ 최정원·홍지민·전수경씨와 팬플룻 김희성씨가 무대를 꾸민다.
‘청주를 들썩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4일 공연은 가수 코요태·노라조 등 인기 가수들이 공연을 펼친다.
놀이마당 울림, 남성 중창 텐 테너(TEN TENOR), 브랜뉴차일드, 시인가수 정여원 등 지역 예술인들도 콘서트 마지막 밤을 채울 예정이다.
피크닉 콘서트는 야외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이다. 돗자리를 지참하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입장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우천 시 공연장소는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으로 변경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피크닉 콘서트에서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