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충북대 34회 반려동물 한마당 포스터.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동물병원과 수의과대학 학생회는 다음 달 5일 야외공연장(탈마당)에서 ‘34회 반려동물 한마당'를 주최·주관한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는 반려동물 한마당은 1991년 시작된 전통 있는 행사로, 청주시민과 반려동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축제다.
특히, 반려동물을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반려문화와 에티켓 확산, 나아가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활성화와 문화 선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특별 강연과 함께 △프리스비&어질리티 △나야? 먹이야? △도전! 펫스타 △동물 상식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페이스페인팅 △우리아이 건강하죠? △냥이 멍이 사진 콘테스트 △견생네컷 △반려동물 안전 캠프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사전접수는 지난 21일부터 진행됐으며, 선착순으로 250팀을 모집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충북대 수의과대학 학생회는 “이번 행사로 청주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생명존중과 반려동물 문화를 더욱 성숙하게 가꾸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