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문화재단 전경.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올해 상반기 예산 164억원을 확보하는 등 신설 1년여 만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재단은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50억원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사업 15억원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 3억3500만원 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아울러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비 96억원의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을 전담해 재단 사업비가 크게 늘었다.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은 2027년까지 지역 쇼핑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이 가진 매력을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은 청주 성안길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에 대비한 관광서비스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은 지역 내 MICE 산업 육성과 MICE 전담조직을 지원·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은 2028년까지 충청유교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기획·관광상품 개발·홍보마케팅 등으로 유교를 충청지역의 새로운 관광 진흥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충북을 비롯한 충남·대전·세종 4개 시·도가 함께 운영한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충북도의 관광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이 신설된 목적을 예산 확보라는 성과로 보여줄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충북 관광 발전을 위한 선도적 기관으로 다양한 관광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