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주)인게니움테라퓨틱스, 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4/30 [17:10]

KBIOHealth-(주)인게니움테라퓨틱스, 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4/30 [17:10]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는 30일 인게니움테라퓨틱스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골자로 전략적으로 업무협약했다. / KBIOHealth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30일 인게니움테라퓨틱스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인게니움테라퓨틱스는 Memory NK 핵심 기술 및 임상데이터를 보유한 신약개발 회사다.

 

최근에는 인게니움테라퓨틱스·미국 예일(Yale)대·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 개발 중인 ‘In vivo(체내) 리프로그램을 이용한 CAR-NK’ 연구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 공동 연구과제 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게니움테라퓨틱스 고진옥 대표(이상 인게니움테라퓨틱스), 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 신약개발지원센터 한혜정 센터장, 미래전략실 최원찬 실장, 글로벌협력팀 이재경 팀장(이상 KBIOHealth)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의 주요 협력 사항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 △글로벌 투자 유치 및 기업 지원 등이다.

 

고진옥 대표(인게니움테라퓨틱스)는 “KBIOHealth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 클러스터 및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특히 국내 면역세포치료제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명수 이사장(KBIOHealth)은 “이번 협약 또한 우리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멘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단만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 강국을 선도하는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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