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농업의 소중함 알리는 체험형 축제 성공적 개최

어린이와 함께한 ‘푸른 뜰 체험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4/30 [11:02]

충북농업기술원, 농업의 소중함 알리는 체험형 축제 성공적 개최

어린이와 함께한 ‘푸른 뜰 체험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4/30 [11:02]

  ▲충북농업기술원이 개최한 어린이와 함께한 ‘푸른 뜰 체험행사’ 모습. /충북농업기술원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5~26일까지 청주시 오창읍 농업기술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17회 농업·농촌사랑 푸른 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 농경문화를 아이들과 도시민 가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5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26일에는 도시민 가족을 위한 자유 체험 행사를 진행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36종의 전통 민속놀이와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민속놀이 왕은 누구!’, ‘함께 노래해요’ 등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마술, 버블, 풍선 아트 공연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청년농업인 프리마켓과 농산물 가공품 홍보·판매 부스, 농촌체험·교육농장 부스도 운영돼 체험과 소비를 연계하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유색 벼 화병 만들기, 달걀 꾸러미 만들기, 라이스 클레이, 반려식물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은 참가자들로부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는 뜨거운 호응을 얻어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였다.

 

조은희 원장은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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