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 오송에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 설립이 본격 추진된다.
충북도는 16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도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8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오는 10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 센터는 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국내외 다양한 혁신기관과 기업에서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한 임상 시험을 수행한다.
도는 이 센터 설립 사업을 각 후보 대선 공약에 채택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보고회에 앞서 도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은 이노랩스 입주 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 R&D 역량 강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노랩스는 보스턴 랩센트럴을 모델로 건립한 바이오 혁신 창업 요람이다. KAIST는 이노랩스를 대학 보유 기술을 활용한 핵생이나 교원 창업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