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2025 헤벨라시옹에서 세계공예도시의 품격 보인다!

역대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가 11인의 신작 37점 출품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5/19 [14:31]

청주공예비엔날레, 2025 헤벨라시옹에서 세계공예도시의 품격 보인다!

역대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가 11인의 신작 37점 출품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5/19 [14:31]

  ▲헤벨라시옹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부스모습. /청주비엔날레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가는 또 한 번 국제무대에서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품격을 선보이며 청주의 문화영토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비엔날레)는 오는 21일~25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2025 헤벨라시옹(Révélations)'에 참여한다.

 

비엔날레의 '헤벨라시옹' 참여는 지난 2021년 프랑스가 비엔날레 초대국가 주빈국이 되면서 비롯된 국제교류의 결과로, 이듬해인 2022년 첫 참여를 시작으로 2023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아울러 비엔날레는 이번 '헤벨라시옹' 에서 △국제전시관(Le Banquet)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부스관, 2개 부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전시관은 세계 12개국의 작품을 한 자리에 소개하는 헤벨라시옹의 메인 전시 공간으로, 비엔날레는 ‘시간의 흔적(Timeless Touch)’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를 비롯한 전통공예부터 창조적 상상력이 담긴 현대공예까지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품격을 보여줄 예정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부스관에서는 오는 9월 4일~11월 2일에 개최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와 함께 국내·외 작가 5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2개의 부스에 참여하는 작가 모두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역대 수상자로, 수상 이후 한층 높아진 기량과 철학으로 빚어낸 최신작 37점을 출품한다. 

 

또 이번 전시기간 중 판매되는 작품의 수익 일부는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공예문화 발전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 더욱 뜻깊은 행보가 될 전망이다.  

 

비엔날레 관계자는 “유럽 무대에서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품격과 위상을 증명하게 될 이번 헤벨라시옹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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