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지역 미술관&갤러리 8곳과 ‘연결 짓기’ 본격화

"열린 비엔날레 장이 되도록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을 것"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5/21 [15:27]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지역 미술관&갤러리 8곳과 ‘연결 짓기’ 본격화

"열린 비엔날레 장이 되도록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을 것"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5/21 [15:27]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지역 미술관&갤러리 8곳의 관계자들. /청주공예비엔날레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지역 미술관&갤러리들의 ‘연결 짓기’가 본격화 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비엔날레)는 21일 문화제조창에서 지역 미술관과 갤러리 등 8곳과 ‘미술관&갤러리 연결 짓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지향하는 열린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올해의 주제 ‘세상 짓기’와 연계한 전시 지원을 통해 지역 미술관과 갤러리 모두가 함께 비엔날레와 동행했다.

 

지난 3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참여 기관은 모두 8곳으로, 쉐마미술관(관장 김재관)을 비롯해 스페이스 몸 미술관(관장 서경덕), 우민아트센터(관장 이용미) 등 3곳의 사립미술관과 갤러리올리브(대표 권오성), 그림시장갤러리(대표 하광태), 다락방의 불빛(대표 권미현), 소구무지(대표 박계훈), 예술곳간(대표 한희준) 등 5곳의 갤러리다. 

 

이들 미술관과 갤러리는 비엔날레 기간 연계 무료 전시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되며, 비엔날레는 도록 제작·홍보·작품 운송에 필요한 예산을 갤러리에 최대 500만 원, 미술관에는 최대 2000만 원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8곳의 미술관과 갤러리 관계자들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진정한 열린 비엔날레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미술관&갤러리 연결 짓기’ 본격화로 추진 동력을 더한 2025 청주공예 비엔날레는 오는 27일, D-100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본격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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